K리그 우승 전북현대? "수원FC에 제동 걸렸다" 2-3패배(사진=방송화면)
프로축구 수원FC가 전북 현대의 우승을 향한 질주에 제동을 걸었다.
수원FC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6라운드 파이널A 홈 경기에서 후반 43분 터진 울산 출신 미드필더 정재용의 결승골을 앞세워 전북을 3대2로 제압했다.
전북은 시즌 종료까지 2경기를 남겨두고 선두(승점 70·20승 10무 6패)는 유지했지만 2위(승점 67) 울산 현대에 추격의 빌미를 내줬다.
이어지는 경기에서 울산이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으면 전북과 울산의 승점은 같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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