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텍사스 지역지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한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댈러스모닝뉴스는 텍사스의 개막 로스터 전망을 업데이트하면서 초청 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를 앞둔 16명의 투수 중 유일하게 양현종만 호평했습니다.
마이너리거 신분으로 텍사스에 입단한 양현종은 빅리그에 승격하면 13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스플릿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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